패션관 2F 브릿지 

단조로운 휴게시설물을 카림라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화사하게 재연출 하였습니다

세계적인 3대 산업디자이너 

10년전부터 그가 많이 사용해 온 컬러인 핑크는 낙관적인 에너지를 주는 색 이라고 하여
카림라시드의 작품에 많이 등장하는데, 여성과 소녀들이 많이 쓰는 색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톡톡튀는 그 만의 컬러감각으로 승화시켜 우리에게 즐거움을 준다.
가구, 조명 제품, 공간 등 모든 분야에서 그만의 톡톡튀는 컬러감과 기하하적 형태감이

잘 구현되어 같은 디자이너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는 주목 받는 산업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