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과연 어디로 가게 될까요? 물론 쓰레기통에 버린 쓰레기야 쓰레기장이나 재활용센터로 갈 수 있겠으나,

함부로 버린 쓰레기는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병들고 아프게 합니다. 특히 함부로 버린 수 많은 쓰레기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나무를 보면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조유찬 어린이는 나무에게 필요한것은 신선한 물과 바람 그리고 공기 햇빛이지 쓰레기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나무의 표정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점이 가장 인상깊었다는 심사위원들의 공통적인 평가입니다.

저희 하이브랜드MALL도 다 분야에서 환경정화 및 보호활동을 진행하면서 진정한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편에는' 유치부 강나윤' 어린이의 그림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