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후 어린이가 만들어 나가고 싶은 환경은 어떤것이였을까요?

나무와 꽃 그리고 지저귀는 새들을 보호하고, 클린 에너지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통해 창밖에 비춰지는 맑은 하늘이 있는 아름다운 환경일 것 입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그런 환경 말이죠

하늘에는 조각구름이 그리고 조각구름 곁에는 햇님이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이 그대로 묻어나와 미소가 절로 지어지기도 하지만, 그만큼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위한 기술 발전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환경보전을 위한 기술이 발전되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안시후 어린이의 작품에서 묻어나오는 클린한 환경을 위해서 말이죠...

다음편에는 유치부 장려상 수상작인 변성은 어린이의 작품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