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랜드MALL은 11년 연속 무재해, 무사고 기록을 달성했다.

하이브랜드MALL은 다양한 안전 보건활동을 펼쳐 2005년부터 현재까지 11년 간 무재해, 무사고 기록을 달성했다. 무사고, 무재해를 11년간 달성할 수 있던 비결은 안전사고 예방을 직접 실천하고, 각종 안전 점검과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여 무재해, 무사고 11년을 달성할 수 있었다. 끊임없는 개선활동과 철저한 리스크 분석, 그리고 원칙을 준수하는 조직문화가 근간이 되어 영원한 무재해 및 무사고 실천을 다짐했다.

하이브랜드MALL은 약 5만평의 초대형 상업시설 및 오피스시설로 직수입브랜드, 패션아울렛,F&B,명품가구 전문관, 웨딩홀 등이 입점 되어 강남, 서초일대의 랜드마크형 복합몰로서 코스트코, 이마트와 함께 양재IC상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제는 패션유통을 넘어 사후면세점, 온라인 마켓까지 사업의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양재IC상권의 랜드마크 역할을 통해 주변 강소기업 및 유관기관들과 상생하는 기업문화는 만들어 가고 있다.

최근 국내외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재, 폭발 및 유해 화학물질 누출 사고 등 사업장 안전 환경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하이브랜드MALL은 11년 연속 무재해 성과를 이뤄내 더욱 의미가 크다.

‘무재해 20년 목표’를 계획하고 있는 진창범 총괄부사장은‘무재해 11년 달성이라는 값진 경험을 토대로 체계적인 안전, 시설관리를 지속적인 실행을 바탕으로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