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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내소식] 두 번째 도전- 신규 시내면세점 특허권 출사표
등록일 2016-10-05
교통Hub 입지를 바탕으로 한류에너지를 구현할

중소 실용면세점의 성공모델 제시

중소중견기업 제한경쟁분야 두 번째 도전-()하이브랜드DUTYFREE

신규 시내면세점 특허권 출사표

 

올해로 두 번째 도전하는 ()하이브랜드DUTYFREE가 면세점 신규 특허권 획득을 위한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해 신규 면세점 특허권 심사에서 고배를 마신 후 하이브랜드DUTYFREE는 절치부심하며 면세점 사업 준비를 꾸준히 해왔다. 모기업 ()인평의 자사건물 내 축구장 면적 2.4배인 16,762규모의 중소기업 최대 보세공간을 확보하여 중소면세점 중 최대 규모의 한국 명품관을 운영할 청사진을 그렸다.

 

교통의 중심인 서울관문 양재IC의 입지력을 바탕으로 서울도심뿐만 아닌 서울남부권과 경기권을 어우르는 관광인프라 확대 전략을 내놓았다. 유통 최고 전문 ManPower를 갖춰 특화된 코스메틱 존과 Kids 전문관, 중소기업 한국 명품관 등의 4C.O,R,E 전략을 바탕으로 이미 MD계획을 마쳤다. 대형버스 122대의 주차공간 확보로 대기오염과 교통체증, 지역민원의 해결책을 마련하여 쇼핑관광의 서비스 질적개선이 가능한 외부환경을 갖췄다.

 

하이브랜드DUTYFREE는 이미 인바운드 중국 여행사 11개 업체 및 미디어, 유통사 7개 업체들과 MOU를 맺고 유커모객을 위한 전략과 온라인DUTYFREE, 모바일 서비스로 2030 자유관광객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스마트 면세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지조건과 운영능력 뿐만 아닌 상생형 유통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허신청 마감인 4,직접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한 하이브랜드DUTYFREE 진창범 총괄부사장은대한민국 관광레저와 균형발전을 위해 서울 강남 남부권 면세점이 반드시 필요하며 2년여의 철저하고 내실있는 준비로 서울시내면세점 사업권 획득을 자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