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도자료] “대기업 필적하는 중견면세점 짓겠다” |
---|---|
등록일 | 2016-11-15 |
진창범 하이브랜드 총괄부사장 양재 IC인근 ‘쇼핑타운’ 으로 건설
오는 12월 결과가 발표되는 서울시내 중소ㆍ중견 신규면세점 업자 선정에는 5개 업체가 참여했다. 1자리를 놓고 5개 업체가 경쟁하는 상황이다. 지난 10일 양재동에 위치한 하이브랜드 본사에서 진창범<사진> 하이브랜드 총괄부사장을 만났다. 진 부사장은 28년간 롯데백화점에서 근무한 ‘유통 통(通)’이다. 지난 2014년 5월 하이브랜드로 자리를 옮긴 뒤 2년6개월째 하이브랜드의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인터뷰 내내 “지난해에는 면세점 유치에 실패했지만, 올해는 양재동에 면세점을 유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출처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1115000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