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도자료] 서울 시내면세점 도전 하이브랜드, 단연 '군계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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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10-19 |
‘지피지기-절치부심’ 하이DUTYDREE, 2016 서울시내 면세사업자 획득 성공에 자신!
2016년 10월 5일,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자 입찰 신청이 최종 마감되었다. 입찰 참여 기업 중 대기업 부문에서는 롯데, SK, HDC신라, 신세계, 현대백화점 그리고 중소-중견기업 부문에는 하이DUTYFREE와, 신홍선건설, 엔타스, 탑시티, 정남쇼핑 전체 열 개의 기업이 사업자 선정 입찰에 최종 참여하였다.
하이DUTYFREE는 이미 양재동에 위치한 서울 시내 중소 중견 면세점 평균 대비 약 2배 규모(16,184㎡)를 자랑하는 자가 건물(하이브랜드MALL)과 15년간 축적된 유통 노하우가 더 해져 사업을 조기 안정화 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이러한 운영 능력과 노하우는 많은 언론사들과 관련기관을 통해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기록된 바 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대한민국 경영대상 2회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룩하였다.
전국을 연결하는 대한민국 교통의 ‘대동맥’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하여 일반 교통수단은 물론 대규모 관광객이송에 반드시 필요한 대형버스 역시 무리 없이 접근할 수 있어, 신촌 및 명동의 교통혼잡지역보다 접근성에 있어서 매우 우수하다. 그리고 수서KTX, 강남순환고속도로가 2017년에 개통되며 광화문 및 경복궁, 숭례문 등 서울 강북권 관광명소는 물론이며 서울 강남 및 경기지역에 30분 내 접근이 가능한 곳은 하이DUTYFREE가 유일하다. 그리고 유명프리미엄아울렛과 대형마트 등 쇼핑 시설이 밀접하여 국내유일 ‘One-Stop 쇼핑 관광문화’라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가 건물내 최첨단 보안관리 시스템이 구축 되어 보세화물의 철통 보안관리가 가능하며 판매장 준법 영업 상시 감시단 구성 및 운영계획 (관세사 3명/ 보세사 19명)을 준비중에 있으며, 한국면세점협회 주관 준법 교육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참여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시내면세점 운영에 온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해왔다.
다섯 번째, 전략사업으로의 육성을 위한 단독 법인 설립
면세사업 운영 전담을 위한 단독 법인 ‘하이DUTYFREE’ 를 설립하여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한 추진력 있는 면세사업 운영을 운영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발판, 즉 전략사업으로의 육성 기반을 마련하였다. 무엇보다 하이DUTYFREE 내에서 재무적-인적 지원 강화를 통해 100년 대계의 핵심이 되는 주력 사업으로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하였다.
여섯 번째, 상생과 지역 발전 그리고 가치 경영에 힘쓰는 사회적 기업
일곱 번째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글로벌 사업으로 발돋움
하지만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더라도 하이DUTYFREE는 작년의 교훈을 되새기면서 절대 자만하지 않는 ‘지피지기 백전백승’의 자세로 이번 서울 시내 면세사업자 선정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은 서울 시내 중소기업 면세사업자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만들어 중소-중견 면세사업자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경제와 관광문화발전 그리고 더 나아가 한류 문화 발전의 새로운 장을 개척해 나가는 저력 있는 기업의 모습이 하이DUTYFREE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